S BOSS

댄 맨과 켈리 슬레이터의 시도에서 완성된 새로운 아이디어의 올 라운드 성능 보드

올 라운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있는 퍼포먼스 보드가 "S BOSS"입니다. 댄 맨 웬 "지난 몇 년 물결이 좋은 날은 무의식적으로 이 보드를 손에 들고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게 할 정도의 보드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모든 계기는 켈리가 원하는 둥근 노즈로 아웃 라인이 병렬 레일 = 직선적인 레일, 그리고 매우 깊은 배럴 V 하단의 퍼포먼스 보드의 아이디어를 말해 준 것으로 시작됩니다. 댄도 이야기를 듣고 매우 재미 있고 흥미가 솟는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단지 테일의 하단의 설정으로 생각의 엇갈림이 태어나 버렸습니다. 켈리는 테일의 하단을 V로 설정을 고집했고, 댄은 더블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댄은 몇번이나 하단의 테일의 설정을 더블로 하도록(듯이) 추천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댄이 부러지는 형태로 최초의 S BOSS의 프로토타입 보드를 5'11”V바텀으로 깎았습니다.그리고 완성된 프로토타입의 S BOSS를 댄이 시승했을 때 자신의 생각이 치우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같은 V 설정으로 사이즈 차이 BOSS를 켈리나 켈리의 친구에게 깎아 그 중의 1개는 발리·인도네시아에 남길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이 보드를 손에 넣었을 때에 여러가지 요소를 깨닫는다고 생각합니다.아웃라인과 둥근 노즈, FRC로 익숙한 라운드 테일, S데크의 컨셉으로 분포된 폼, 그리고 가장 생각해 본 더블 배럴 V바텀(댄의 지금까지의 디자인 중에서도 가장 시간을 걸린 보텀의 디자인입니다)

IDEAL SURFER

초보자~고급자

IDEAL WAVE SIZE

무릎~아타마오버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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